환경·에너지·원자력·핵융합·정보통신·수소연료전지 분야의 국내외 과학기술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준)가 주관하는 울트라프로그램 종합 워크숍이 23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울트라(ULTRA : Universal Linkage for Top Research Advisor)’ 프로그램은 외국의 우수 한국인 과학기술자와 국내 전문가 간 라운드테이블을 구축, 해외 기술동향 파악과 실질적 협력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추진돼온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미국·유럽·호주에서 열린 6회의 울트라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을 종합하고 공동연구 등 국내외 과학기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울트라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김태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교수 등 6명의 해외석학과 국내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 분야별 녹색성장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의 녹색성장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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