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포털 네이버는 액티브X를 이용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포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네이버 뮤직 플레이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플래시 기술을 도입한 설치형 프로그램으로 액티브X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인터넷 익스플로러 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도 자유롭고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이 원하는 음악(최대 30곡)을 목록 형태나 앨범 단위로 구성해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 손쉽게 담을 수 있는 ’음악 보내기’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연내에는 블로그, 카페에서 게시물 작성시 ’네이버 뮤직 플레이어’까지 간편하게 삽입할 수 있도록 기능도 추가된다.
NHN 최성호 콘텐츠서비스본부장은 “이용자들의 컴퓨터 이용 환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네이버의 풍부한 음원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뮤직서비스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를 맞아 유명 크리스마스 캐럴 88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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