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대표 이몽룡)는 고선명(HD) 론칭 1년만에 50만 HD가입자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전체 247만 가입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스카이라이프는 분석했다.
이 회사는 지난 14일 7개 HD 채널을 추가함으로써 50개 HD 채널(HD 편성비율 49%)을 확보했으며, 이는 미국이나 일본의 위성방송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숫자다. 미국 디렉TV는 33%, 일본스카이퍼펙TV는 29%의 HD 편성비율을 보이고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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