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관한 성남시청 신청사에 꾸며진 유비쿼터스 종합홍보관을 찾은 시민들이 음악에 맞춰 진동하는 의자에 앉아 미래 교통정보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U홍보관은 ‘영상과 체험’을 컨셉트로 총 9개관에 하늘극장과 블루 드림 유니버스, 유비쿼터스 월드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