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 www.cjhellovision.com)은 교육용 ‘헬로TV 에듀’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헬로TV 에듀는 EBS잉글리쉬, 재능방송, 어린이TV 등 헬로TV의 30여 개 교육, 아동 및 교양 정보 채널을 총 망라했다. 또, 기타 채널은 최소화해 이용 요금(3년 약정 단독상품 기준 월 1만 원)이 기존 상품보다 최소 20% 이상 저렴하다.
이 상품은 중견중소기업용 상품 헬로TV 비즈를 출시한 이후 두 번째 전용 상품 출시이다.
CJ헬로비전 김진석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해 시청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방송시장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