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일본 소프트웨어(SW) 품질 테스트를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다.
SW 테스팅 전문업체 인피닉(대표 노성운 구 버그테스트)은 일본 전문업체인 ‘바루테스’사와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 인해 일본 진출을 목표로 삼은 국내 업체들은 자사의 원스텝(One-Step) 서비스를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테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피닉은 이번 협력으로 SW 테스팅 사업 범위를 해외 시장으로 넓히고 공동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기술협력, 공동마케팅에 나선다는 포부다.
양사는 특히 유럽·북미·일본·중국·인도·베트남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테스팅 공동 수행에 적합한 기술 표준과 프로토콜을 개발한다.
노성운 사장은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바일 분야 등 대부분의 고성능, IT제품들이 세계 시장을 무대로 하며 글로벌 현지 테스팅의 필요성이 확대됐다”면서 “전세계 테스트 전문 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
2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3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후조정 '암초'…무단 녹음·회의록 배포 논란
-
5
대웅은 '중동', 휴젤·메디톡스는 '남미'…신흥국 정조준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7
휴이노,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본격화
-
8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9
[인터뷰]권이균 지질연 원장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마침표 아닌 새 출발점”
-
10
삼성바이오에피스, 송도 사옥서 가족초청행사…2800여명 참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