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의 일환인 ‘녹색생활의 지혜-연말연시’를 마련해 내일부터 한 달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녹색생활의 지혜-연말연시’는 온(溫)맵시 실천, 과대포장 않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등 다섯 가지 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환경부는 특히 ‘온맵시 실천’이 내복 등을 입어 겨울철 불필요한 난방을 줄이는 효과적인 겨울철 녹색생활 운동이라고 말했다.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이 프로그램을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 및 관련 공공기관 등을 통해 홍보해 일반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택천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전국적으로 그린스타트 지역조직이 있다”며 “홈페이지 홍보 뿐 아니라 전국 사업본부에서 캠페인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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