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김정국)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2010학년도 수업료를 조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학교의 2010년도 수업료는 학점당 종전 6만5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18학점 기준으로 한 학기당 등록금은 104만4000원이다.
타 사이버대학은 학점당 7만~8만원으로 한 학기에 144만원 안팎의 등록금을 내야한다.
또 이 학교는 평생교육장학·검정고시장학·중국비즈니스장학 등 다양한 분야의 44가지 장학제도를 운영해 입학생의 98%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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