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아이폰 출시 이후 처음으로 국내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놨다.
KT(대표 이석채)는 아이폰의 주소록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아이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쇼 메모리(SHOW memory)’를 개발,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지난달 KT가 아이폰을 국내 출시한 이후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처음 내놓은 것으로 지난 8일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했으며 11일까지 총 34명이 다운로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쇼 메모리 서비스는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 등을 웹서버에 저장해주는 서비스로 이번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아이폰 가입자도 이용할 수 있다. 쇼 메모리 서비스는 아이폰 주소록을 쇼 사이트 서버로 저장하는 올리기 기능을 비롯해 쇼 사이트에 저장된 주소록을 아이폰으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또, 아이폰 내 중복 저장된 주소록을 정리할 수 있으며 아이폰에는 없는 주소록 전체 삭제 기능도 제공한다.
쇼 메모리 애플리케이션은 무료이며 관련 서비스는 3G망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8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9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
10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교섭 사전 정기회의 요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