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사회봉사단, 지역 복지시설에 위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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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사회봉사단은 9일 대전시 동구 ‘더불어 사는 마을’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3곳에 350만원 상당 위문품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이날 점심 시간을 이용해 지역 독거 노인 세대 2곳에 연탄 250장씩, 소년·소녀 가장 세대 20곳에 김장 10㎏씩을 배달하기도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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