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이 ‘IPTV의 날’로 지정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디지털 미디어 페어 2009’ 개막식과 IPTV 상용서비스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상용서비스가 최초로 시작된 2008년 12월 12일을 ‘IPTV의 날’로 선포한다. 방통위는 이날을 전후해 매년 전시회와 콘퍼런스 및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로써 IPTV를 비롯한 디지털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 전자신문, 엑스포럼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디지털 미디어 페어 2009에서는 IPTV 현황 및 향후 발전방향 등을 모색할 IPTV 콘퍼런스, 디지털 미디어 잡페어, 전시 참가기업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 등 각종 이벤트가 플랫폼·콘텐츠·솔루션 관련 기업 12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또 10일 방송통신위원회·전자신문·동아일보 주최로 여야 국회의원과 방송통신위원회, 정부기관 및 유관단체, 학계, 언론계, 광고계, IPTV 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IPTV 1주년 기념식에서는 뉴미디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시상과 IPTV 발전을 위한 IPTV 표준화 협약식, 서울시 교통정보제공 협약식 등을 갖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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