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8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의 4개 신규 시장조성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추가상장할 주식선물(14일 상장)의 시장조성계약 조인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신요한 신영증권 상무, 박상용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 대표, 전영주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김원배 현대증권 상무, 박휘준 우리투자증권 전무가 서명 후 자리를 함께했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