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 www.cjhellovision.com)은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서 436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안민석)에 8일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은 전 지역 임직원들이 릴레이 단체 헌혈행사를 벌여 마련한 것이다. 백혈병과 각종 소아암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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