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아세안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10만달러 규모의 지식재산권 교육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특허청은 최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열린 ‘제8차 한·아세안 FTA 경제협력 작업반 회의’에서 내년도 사업으로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한 ‘지재권 교육 사업’을 제안,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한국의 특허제도, 기술이전 및 사업화, 특허정보 활용, 심사실무 등과 관련된 재재권 교육을 내년 상반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실시하게 된다.
김용선 국제협력과장은 “이번 지재권 교육 사업을 통해 한국의 지재권 분야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아세안 지역과 공유하는 한편 우리의 지재권 관련 법과 제도를 확산시켜 개도국에서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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