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2009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및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명특허대전에서는 총 130점의 발명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다.
대통령상은 한 대의 카메라로 180도의 주변 포착이 가능한 파노라마 영상제작 방법을 개발한 나노포토닉스의 권경일 사장이 수상한다. 국무총리상은 주학식 프라메코 사장의 ‘박막 소결 발향체의 제조방법’과 자인의 최기홍 이사가 개발한 ‘곡물 퍼핑 장치’가 각각 선정됐다.
특허청은 올해 수상한 130점의 우수 발명품을 기계금속산업관 등 8개 분야로 나눠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는 세계 30개국 총 445점의 해외 발명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인 4일에는 특허기술의 사업화 촉진방안과 지원전략 등을 주제로 한 ‘서울국제지식재산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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