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가 아이폰 재생품(a refurbished iPhone)으로 신규 가입자 확대에 나섰다.
아이폰 재생품은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사후서비스(AS)를 맡기기거나 분실했을 때 대체용으로 주로 사용해왔다.
AT&T는 연말 쇼핑시즌을 겨냥해 아이폰 3GS 16GB를 최저 49달러에, 32GB는 최저 149달러에 내놓았다. 2년 약정 계약에 월 30달러의 데이터 요금제를 가입하는 것이 조건이다.
일정 기간 품질을 보장해주는 것도 정품과 똑같다. 신규 가입자들을 위해서는 배송비도 무료다. 단 별도로 개통비(약 35달러)는 한 번 내야한다.
C넷은 “아이폰의 높은 인기는 재생품으로도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시장을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3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4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7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초파리 뇌가 들어간 로봇?…실제로 움직인다
-
10
“5G 왜 안 터져”…기지국에 기술자 묶은 주민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