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는 박용안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52)가 ’쿠빌라이 칸 훈장(The golden medal of Khubilai Khan)’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 훈장은 몽골과학원이 세계적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최고훈장이다.
서울대는 박용안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52)가 ’쿠빌라이 칸 훈장(The golden medal of Khubilai Khan)’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 훈장은 몽골과학원이 세계적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최고훈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