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포스코 방문

 (사진설명)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현장 견학을 마친 남용 LG전자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최종태 포스코 사장(〃 네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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