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KAI(한국항공우주산업), 경상대학교로 구성된 연구팀이 전국 네 번째로 공동연구센터(DRC·Degree and Research Center)에 선정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KAI, 경상대는 경상대내에 ‘항공우주 비행체 친환경기술 융합 공동연구센터’를 설립, 경상대 교수와 항우연 연구원, KAI 전문가들로 연구팀을 구성해 항공우주 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융합기술 연구와 교육을 실시하며 매년 15명의 석사와 3명의 박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DRC사업은 정부출연연구소와 대학, 기업이 연계해 핵심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이 센터를 통해 첨단기술 연구와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3년 간 총 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난 해 서울대-원자력연구원과 고려대-KIST, 포항공대-표준연구원 등 세 팀이 선정됐다.
마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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