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아이엔터(대표 조재천)가 이업종연협회 회원사가 주주로 돼있는 꽃피다(대표 최형택)와 업무 협약을 체결, 중소기업 이업종 연합회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는 중소기업의 교육서비스를 위한 사이버 아카데미(http://ccopida.studymart.co.kr)를 구축했다.
26일 오픈한 온라인 교육장에서는 중소기업에, 교육 신청에서부터 수료까지 교육운영 전반에 대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업종 연합회 회원사는 사이버 아카데미(http://ccopida.studymart.co.kr)를 통해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만을 거치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경우 교육비의 90~100%를 고용보험환급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교육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인력과 체계가 없는 중소기업은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해왔다.
교육운영과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던 중소기업이 사이버 아카데미를 활용한다면, 정부지원제도를 통해 교육비 부담 없이 임직원 교육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엔터 임무호 상무는 “연합회 사이버 아카데미 구축은 회원사의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 증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이업종 연합회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모여 그룹을 형성하고 각자의 기술, 정보, 지식을 교류함으로써 개별기업의 경영애로를 상호협력으로 해결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경제공동체이다.
꽃피다는 중소기업 이업종 연합회 회원사의 CEO가 주주로 구성된 회사로, 전국 6000여 이업종 회원사가 구매자인 동시에 판매자가 되는 B2B사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네트워크와 유통채널을 통해 국내외 판로를 개척, 이업종 연합회 회원사들의 마케팅과 수익 증진 방안을 마련하는 전문 유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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