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원장 정경원)은 오는 27일과 내달 8일 등 두차례에 걸쳐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인증 기술교육’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세청 대용량연계사업자로 신청하려는 사업자(법인사업자 ERP·대행사업자 ASP)가 개발해야 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은 물론 표준인증, 표준인증 프로세스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또 사업자들이 시스템 개발 과정 중에 자주 발생됐던 오류 사례를 제시하고, 관련 주의 항목 등도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이용 의무화에 사업자가 참여하기 위해서는 ‘KEC 표준전자세금계산서 v3.0’과 ‘KEC 표준전자세금계산서(v3.0) 개발 지침 v1.0’ 등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표준 2종의 내용에 따라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이번 교육 참가는 온라인 표준인증시스템(www.taxcerti.or.kr)에서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용은 무료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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