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통합 인프라(Converged Infrastructure)’ 전략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비롯한 국내 IT인프라 시장을 공략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HP는 통합 인프라 전략에 따라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간 컨버전스를 구현하여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통합 인프라에는 HP의 시스템, 솔루션, 서비스 제품군이 모두 연계된다.
이를 위해 한국HP는 ‘블레이드 매트릭스’ 등 블레이드 시스템 제품군을 강화하고, ‘시스템인사이트매니저(SIM)’ 같은 관리소프트웨어로 효율적인 IT인프라 운영을 도울 계획이다.
한국HP는 기업 고객이 보다 손쉽게 블레이드 시스템으로 통합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도록 블레이드 관련 교육 동영상도 자체적으로 제작, 배포하고 있다.
이창훈 한국HP 부장은 “경쟁사가 통합 IT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HP만큼 완벽하게 통합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는 기업은 없다”며 “컨설팅, 금융지원 서비스를 더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주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3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4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5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6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7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개소 1년 맞은 중앙손상관리센터…“예방에서 회복까지,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