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한국IBM(대표 이휘성)과 서버 가상화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5억원 규모의 IT인프라 증설비용을 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IBM이 지난 4월 선보인 유닉스서버 ‘파워’의 독자적인 메모리 가상화 기술인 ‘AMS(Active Memory Sharing)’를 통해 서버 프로세서뿐 아니라 메모리 가상화 환경도 구현했다. IBM의 AMS 기술을 활용한 메모리 가상화가 실제로 적용된 것은 대구은행이 세계 최초다.
대구은행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가상화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10대 서버를 서버 2대로 통합, 비용 절감을 이뤄냈다.
정영만 대구은행 CIO는 “최신 가상화 솔루션 기술을 도입하여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IT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6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7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아마존, 1분기 매출 269조원…클라우드·AI 성장이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