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와 탤런트 이병헌이 연말 송년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남녀 1위에 올랐다.
에듀윌(대표 양형남 www.eduwill.net)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회원 11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말 송년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여자 연예인에 이효리가 33.4%(388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남자 연예인은 이병헌이 25.9%(301명)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연예인 부문에선 이병헌과 함께 아이리스에 출연중인 탤런트 김태희가 28.0%(325명)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개그우먼 신봉선이 23.0%(267명)로 뒤를 이었다. 남자 연예인 부문에선 방송인 노홍철이 25.6%(297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국민배우 장동건이 19.4%(226명)로 뒤를 이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
10
[ET톡] 지역 중소기업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