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광주 쌍방향 기술 콘퍼런스’가 21일 폐막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KT·SK브로드밴드·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기업 및 대학, 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쌍방향 미디어 및 IPTV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열띤 토론을 벌인 ‘광주 쌍방향 기술 콘퍼런스’ 행사장에는 300여명의 기업 및 대학생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19일 열린 ‘2009 IT·SW 잡 페어 및 디지털콘텐츠 구인 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에도 호남지역 50여 업체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상담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3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중 70여명의 채용상담이 구체적으로 이뤄졌다.
이상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그동안 전시회 위주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콘퍼런스와 기업 중심의 행사를 준비함으로써 훨씬 내실있게 진행됐다”면서 “광주지역 IT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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