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회장 김영만)는 24일까지 올해 마지막으로 시행하는 SW 자산관리사 1급, 2급 자격 시험 접수를 받는다.
다음달 6일 시행되는 SW 자산관리사 2급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1급은 SW 자산관리사 2급 자격을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시험과목은 △SW 일반 △SW 관련법 △SW 라이선스 △SW 자산관리 △SW 감사(1급만 해당)의 다섯 분야로 2급은 객관식 평가, 1급은 1차 객관식 후 2차 주관식 평가로 치러지며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SW 자산관리사란 기업 내에서 SW의 구매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처리하고, SW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종합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SW 전문인을 의미한다. 최근 기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SW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SW 자산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려는 응시생이 꾸준히 늘고 있다.
김지욱 SPC 부회장은 “SW가 기업의 자산이라는 인식의 확산과 저작권법 개정으로 더욱 중요성이 커진 SW 자산관리는 점차 기업 성장의 필수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며 “SW 자산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인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SW 자산관리사 자격은 향후 각 기업의 SW와 전산 관련 분야의 필수 자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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