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텍(대표 최병술 www.solu.co.kr)은 서울아산병원에 ‘영상자동응답시스템(IPX-IVVR)’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에서 영상자동응답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서울아산병원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시스템은 올해 연말까지 설치,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3세대 휴대폰과 인터넷폰(버튼/터치), 소프트폰(영상지원) 등을 통해 상담원과의 통화, 예약, 예약 확인을 신속히 할 수 있다. 특히 응급환자가 발생시 영상으로 환자의 상태를 찍어 보내면 의사가 응급 조치 요령을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최근 영상자동응답시스템은 음성안내, 영상메뉴, 영상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로 금융, 관공서, 항공, 철도, 홈쇼핑, 콘텐츠, 영상포털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도 서울아산병원을 시작으로 크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술 사장은 “영상통화가 가능한 단말기가 보편화되면서 영상자동응답시스템도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2010년 매출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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