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글로벌 전략 품목 수출 컨소시엄 사업의 참여 대상 품목을 현행 31개에서 52개로 확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편입된 품목은 컴퓨터 자동자료 처리 시스템, 전기회로 부분품 등 26개 품목이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업종별로 수출 컨소시엄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주관단체도 현행 18개에서 28개로 확대 지정, 업종·단체간 상호 경쟁하는 체제를 도입함으로써 사업의 수출 성과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김유숙 해외시장과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하는 지역내 주관 단체 및 지역 특화 품목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 지자체와의 연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