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글로벌 전략 품목 수출 컨소시엄 사업의 참여 대상 품목을 현행 31개에서 52개로 확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편입된 품목은 컴퓨터 자동자료 처리 시스템, 전기회로 부분품 등 26개 품목이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업종별로 수출 컨소시엄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주관단체도 현행 18개에서 28개로 확대 지정, 업종·단체간 상호 경쟁하는 체제를 도입함으로써 사업의 수출 성과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김유숙 해외시장과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하는 지역내 주관 단체 및 지역 특화 품목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 지자체와의 연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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