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5명 후보 중 최종 1인이 KBS 사장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KBS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차기 사장 후보로 5명을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이사회는 19일 면접을 실시하고 최종 1명의 사장 후보자를 선출한다.
또, 이사회는 20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최종 후보자를 임기 3년의 KBS 사장으로 임명해 줄 것을 제청하는 절차를 밟는다.
현재 후보에 오른 5인은 이병순 현 KBS 사장과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강동순 전 KBS 감사, 이봉희 전 미주KBS 사장, 홍미라 전국언론노조 KBS 계약직지부장 등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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