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경기도 이천 소재의 청강문화산업대학에 중소기업 직업훈련센터 전용 교육장을 준공하고 13일 개관식을 가졌다.
전용 교육장은 앞으로 이동통신과 관련된 중소기업들의 직업능력 개발 교육을 위해 사용된다.
건축 면적 887.68㎡ 규모의 전용 교육장은 1층에 대형강의실, 이동통신 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층에는 교육생들을 위한 숙소가 마련됐다.
전용 교육장은 KT와 청강문화산업대학이 협약을 맺고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사업’에 참여, 공단의 지원을 받아 완공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2005년부터 이동통신 중소기업 기술지원 교육을 실시해왔고 지난해 1월부터 KT와의 산학협정에 의해 KT 협력사 지원을 위한 기술훈련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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