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12일 열린 제31회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에서 저탄소 녹색기업 경영을 실천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2000년 비즈니스 활동으로 인한 에너지 사용량 측정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04년부터 매년 에너지사용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 측정해 왔다. 또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탄소 발자취(Zero Carbon Footprint)’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환경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이같은 저탄소 녹색 경영활동 결과, 소니코리아는 2008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전년대비 33% 감축하는 데 성공했다.
윤여을 소니코리아 사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 경영은 소니코리아가 추구하는 기업시민의식의 일환”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비즈니스 활동 전반에 걸친 저탄소 녹색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석기자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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