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신권식)은 환위험에 노출돼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년간 현장에서 환리스크 관리를 한 전문가들이 직접 업체를 방문, 해당 기업에 맞는 환헤지 컨설팅을 해줌으로써 환헤지로 인해 피해 받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중기청은 1회 컨설팅으로 문제 해결이 어려울 경우 1회 추가 지원을 하며, e메일이나 전화상담을 통해서도 추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권식 청장은 “그동안 정부 및 수출 유관기관에서 지역별 순회 강연을 통해 환리스크 실무교육을 제공한 바 있지만 그 효과가 직접 피부에 와 닿지 않았다”면서 “이번과 같이 전문가가 업체를 직접 방문해 업체 사정에 맞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경우는 처음이라 업체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인천중기청 수출지원센터(032-450-1135)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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