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로 국방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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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와 육군본부 공동 주최로 11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막한 ‘제10회 벤처국방마트’에서 한민구 육군참모총장(왼쪽)과 김장수 의원(오른쪽)이 수직이착륙·영상데이터전송이 가능한 무인정찰기를 살펴보고 있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66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시뮬레이션 훈련시스템과 군사로봇·전자장비 등을 선보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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