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와 육군본부 공동 주최로 11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막한 ‘제10회 벤처국방마트’에서 한민구 육군참모총장(왼쪽)과 김장수 의원(오른쪽)이 수직이착륙·영상데이터전송이 가능한 무인정찰기를 살펴보고 있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66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시뮬레이션 훈련시스템과 군사로봇·전자장비 등을 선보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2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3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