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5개 광역거점에만 구축됐던 철도 초고속 광대역정보통신망 시스템을 전국 주요 17개 거점지역으로 확대, 이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철도 초고속 광대역정보통신망은 열차 제어 등 열차운행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설비로, 열차 운행에 필요한 열차 내 관제전화 등 음성과 취약지역 및 고속선 터널·주요역 감시 등의 영상, 승차권 발매 단말기 등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한다.
코레일은 초고속 광대역정보통신망을 2001년 2.5Gbps급에서 현재는 360Gbps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300여대의 광통신 설비를 보유 중이다.
최재달 정보통신팀장은 “초고속 광대역정보통신망 시스템의 거점지역 확대로 보다 안정적인 열차운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유사시 빠른 대처로 여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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