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10일 아프리카 수단 수도 카르툼에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환익 사장과 엘수메헤 엘사딕 수단 무역부 장관, 바비키에르 모하메드 탐 국회 경제분과 위원장 등 현지 정부 및 경제계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KOTRA는 카르툼 KBC를 국내 기업들의 현지 천연자원 개발 참여와 송·배전 및 인프라 개발분야의 진출 지원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수단은 인구 4000만명에 국토 면적이 한반도의 11.3배인 250만3000㎢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크며, 지난해 우리나라와 2억9200만달러의 교역액을 기록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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