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미디어(대표 박병근)는 오는 14일 오후1시 일본 나가사키현 빅N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09 한일클럽 챔피언십’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한일클럽 챔피언십은 한국 프로야구와 일본 프로야구의 우승팀이 만나 아시아 최강팀을 가리는 야구 한일전이다.
한국 대표에는 올해 한국 시리즈(KBO) 우승팀인 KIA타이거즈가, 일본 대표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출전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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