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대표 정운상)는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27억8200만원, 순이익 66억6100만원을 뼈대로 하는 3분기 실적을 9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고, 영업이익은 230%, 순이익은 186% 급성장했다. 지난 2분기에 비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2% 성장했다.
게임하이는 여름방학 시즌과 ‘서든어택’의 스타마케팅 성공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세금환급으로 인해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운상 게임하이 사장은 “4분기와 2010년 상반기에 걸친 신작게임 출시, 현재 진출하고 있는 해외 매출의 성장으로 향후 더 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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