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미징업체 지앤써브(대표 서명근)는 온라인으로 전송한 사진을 크리스털에 조각, 택배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리스털사진 쇼핑몰(www.crystalmall.kr)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인물과 물체사진을 2·3차원(D) 그래픽으로 디자인화, 크리스털 제품 내부에 레이저광선을 투과해 표면 손상없이 인물, 문자, 도형, 그림 등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술적가치는 물론 영구소장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동안 크리스털 제품들은 가격문제로 구입이 어려웠지만, 지앤써브는 3만∼20만원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의 부담을 덜었다.
서명근 지앤써브 사장은 “사진을 나만의 특별한 소장품으로 만들 수 있고,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를 활용한 스타마케팅에도 적합하다”면서 “크리스털 제품임에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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