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는 6일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양 부처 공동으로 ‘산·학·연 협력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7월 열린 ‘과학기술인 연찬회’에 이어 교과부와 지경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기업연구소·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 산학협력단 등 산학연의 120여개 대표 기관 180여명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연 협력에 대한 진단과 평가’라는 주제에 대해 산·학·연이 각각 문제점을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개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최근 실시한 산학연 협력 애로사항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기업·대학·출연연간 ‘산·학·연 협력 양해각서’도 교환한다.
정부는 이번 행사를 정례화하고 연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수립, 국과위에 상정하기로 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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