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인천 송도에 마련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비즈니스 파크(Business Park)’가 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4일 인천경제청(IFEZ)은 IBM의 ‘비즈니스 파크’ 개소식을 5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 최헌길 인천경제청 차장, 민희경 투자유치 본부장 등 인천시 사람과 이휘성 한국IBM 대표이사, 김원종 한국IBM GTS 대표 등 한국IBM 임직원 30명이 참여한다. 교보생명보험, 아모레퍼시픽, 일진, 한글라스, 에스콰이어, KB자산운영, 라이나생명 등 한국 IBM 아웃소싱 7개 기업 임원들 15명도 참가한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앞에 있는 교보데이터센터내 ‘IBM 비즈니스 파크’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기업의 데이터센터 설계 기준에 맞춰 구축돼 주목받고 있다. 특히 IBM은 세계적으로 앞선 ‘그린IT’ 시스템을 그대로 한국에 옮겨와 적용했다.
김종환 인천경제청 첨단산업 투자유치 침장은 “IBM 비즈니스 파크는 안전성을 고려해 진도 7.0의 강진에도 버틸 수 있도록 건설됐다”면서 “다른 글로벌 기업의 첨단시설 유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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