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최대 벤처기업 행사인 ‘벤처 인천 2009’가 5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열린다.
인천지역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미래 신성장산업의 핵심축인 벤처산업계의 결집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지난 2006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가 4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홍일표 국회의원, 유필우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신권식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이병철 인천경제통상진흥원장, 김윤식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장, 윤승기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 및 협회 단체장과 인천지역 중소·벤처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벤처기업에 대한 시상식도 열리는데 인천시장상은 해성산전과 세아E&C 2곳이 받는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상은 △국민전자 △바이오에프디엔씨 △우광테크 △GW테크놀로지 △프리텍 5곳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은 △대아METAL △씨엠전자 △진성하이테크 3곳, 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은 △광림컴팩 △세진환경 등 2곳, 인천경제통상진흥원장상은 △스피덴트 △에버넷 △엘투케이코리아 3곳이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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