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지식정보보안 산업인력을 현장 기업에 공급, 지식정보보안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3회 지식정보보안 인력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4일 지식경제부를 비롯해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한국정보보호학회 등과 공동으로 대학 졸업 예정인 우수 정보보안 전공자들이 지식정보보안업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오는 6일 양재동 엘타워 5·6층에서 전문 분야 정보보안 인력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와 물리보안, 융합보안을 통합한 범지식정보보안 인력채용 박람회 형식으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전국대학 및 대학원 정보보호, 컴퓨터공학 및 전산관련 전공 학생 1000여명과 국내 주요 정보보안 기업 및 유관기관 등 30여개사가 참가한다.
주요 이벤트로는 현장에서는 바이오인식 적성검사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등이 병행 실시된다.
행사 현장에서 접수된 이력서는 KISA에서 구축한 지식정보보안 인력채용 DB(www.securejob.or.kr)에 등록돼 향후 정보보안 인력을 원하는 기업에 지속 제공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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