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015760]은 3분기 영업이익이 1조6천6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3일 공시했다. 전분기의 2천336억원보다는 587.7% 급증했다.
순익도 흑자로 전환하며 9천3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9조3천29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증권업계는 원자재값 하락으로 원가 부담이 줄어든 반면 전기요금 인상분이 반영되면서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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