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대표 이판정)는 닷인포(.info) 최상위 도메인 등록기구 아필리아스(Afilias)와 자국어인터넷주소 공동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아필리아스는 ‘한글@한글.한글’및 ‘자국어@자국어.info’와 같은 형태의 다국어 이메일주소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넷피아는 자국어인터넷주소와 자국어 이메일주소(홍길동@넷피아)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제휴를 통해 양사간 기술교류 및 사업협력을 진행키로 했다. 넷피아는 전세계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아필리아스와의 제휴로 자국어인터넷주소 해외 보급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넷피아는 2013년까지 50개 국가에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보급한다는 목표로 현재까지 터키·몽골 등 자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14개 국가에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보급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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