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도 ‘멀웨어(Malware)’와 같은 컴퓨터 악성코드가 만연한다. 해커의 원격 ‘좀비’ 감염 시도로부터 PC를 보호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
2일 뉴욕타임스는 우선 ‘친구로부터 연결(link)됐더라도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친구의 트위터 계정이 감염됐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지난 8월부터 구글 블랙리스트에 있는 스패머의 트위터 포스팅을 막기 시작해 얼마간 방어체계가 가동됐으되 ‘완전히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는 트위터의 URL 줄여주기 서비스(Bit.ly)도 안전하다고 가정하지 말고, 최신 웹 브라우저를 쓰며, 윈도를 항상 갱신(패치)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해커의 단골 공격 대상인 ‘어도비 리더(Reader)’와 ‘어도비 플래시(Flash)’를 늘 갱신하고, ‘맥(Mac)’을 쓸 경우 ‘윈도’ 이용자보다 상대적으로 덜 공격받는다고 안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소셜 네트워크로부터 전송되는 e메일도 조심할 대상으로 꼽히는 등 인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컴퓨터 악성코드에 경계령이 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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