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러시아에서도 우리 출원인들이 쉽고 간단한 절차로 신속하게 특허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2일부터 한국과 러시아간 특허심사하이웨이 시범 실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허 심사하이웨이는 양국에 같은 특허를 출원할 경우 먼저 출원한 국가에서 특허가 등록되면 상대국이 이 심사 결과를 토대로 신속하게 해당 특허를 심사하는 제도다.
이로써 특허청은 일본, 미국, 덴마크, 영국, 캐나다 등에 이어 러시아까지 총 6개국과 특허심사하이웨이를 시행하게 됐다.
한·러 특허심사하이웨이는 1년간 시범 실시되며, 특허 심사하이웨이에 관한 세부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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