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그랜드테이블협회와 함께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레스토랑 위크&T’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과 그랜드테이블협회는 행사 기간 20개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사진 전시회를 하고 참여 레스토랑에서 중식은 2만원, 석식은 3만원(부가세 별도)으로 구성된 특별 메뉴를 제공한다. T고객에게는 추가 5천원의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그랜드테이블협회에는 현재 총 20개 레스토랑이 가입돼 있으며, 이번에 참여하는 회원사는 청담지역의 까사델비노, 원스인어블루문, 민스키친, 빠진, 미엘, 미피아체, 용수산, 카페 T, AOC, 그릴H, 시즌스, 테이스팅룸, 시안, 타니를 비롯해 라쿠치나(이태원), 시안(사당), 타니넥스트도어(롯데 비뉴엘), 딘타이펑(강남), 얌차이나(삼성동), 아데나가든(분당) 등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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