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솔루션 전문업체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리눅스 전문기업인 몬타비스타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 회사는 몬타비스타와 함께 안드로이드 사업을 확장하고 공동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시장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몬타비스타는 임베디드 리눅스 솔루션 전문 업체로 전 세계 15개국에 지사를 두고 400여개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개발한 임베디드 리눅스 솔루션은 안드로이드 안정화에 필수적이다. 이 솔루션은 안드로이드 기반이 되는 솔루션으로 TV, 사무용 기기, 산업용 기기, 소비자 가전 기기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인스프리트 관계자는 “안드로이드와 안정된 몬타비스타의 리눅스 플랫폼이 결합하면 안드로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기기 개발이 안정화 돼 뛰어난 플랫폼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미국 및 해외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시장 확대를 통해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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