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 관련 공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한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증권·선물·자산운용·투자자문·신탁업 등 은행과 보험업권을 제외한 금융투자업 전체를 아우르는 전자공시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금융투자업자가 제공한 영업보고서·수시경영상황 등 공시와 집합투자재산 분기영업보고서·결산보고서 등 펀드관련 공시, 외국집합투자증권 등 기타공시 사항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공시보고서의 종류와 법적근거를 쉽게 알 수 있는 안내모드, 공시 내용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공시모드 등 사용자 특성에 따른 맞춤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공시보고서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회사의 일반현황과 관련된 36개 항목, 회사 재무현황과 관련된 33개 항목, 영업실적과 관련된 242개 항목 등 총 310개 항목을 회사별로 비교할 수 있다.
전용 웹브라우저(dis.kofia.or.kr) 또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kofia.or.kr)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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