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원(원장 유재홍)은 방송통신융합 산업을 진흥할 수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LEP(Leading Expert of industry Promotion) 자문그룹을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그룹은 학계와 연구소,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방송통신융합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이를 반영하는 새로운 사업을 찾는 역할을 한다.
LEP 자문그룹은 전파산업·방송장비·방통융합·방송콘텐츠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전파산업분과는 전파산업기반조성을 위한 기술이나 정책 자문을 맡는다. 방송장비분과는 국내 방송장비 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제시한다. 방통융합분과는 방통융합산업진흥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기본 방향에 대한 조언을 하는 역할이다. 방송콘텐츠분과는 고품질 방송콘텐츠 제작과 제작 기반 조성을 위한 중장기 지원 방안을 찾을 전망이다.
류경동 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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